내상 내상 극락 극락 늦게 안게 원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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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 초반에 예약없이 다른 곳에서 롱타임으로 놀다가 제대로 내상을 입었거든요.
돈은 돈대로 쓰고 기분은 기분대로 잡쳐서 너무 속상한 마음에 그날 새벽에 뜬눈으로 밤새며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톡방 통해서 실장님께 연락을 드렸죠.
사실 처음에 갔던 곳은 가격도 비싼데 애들 상태가 정말...
무슨 동네 이모님들만 모셔다 놓은 것 같아서 '다낭 가라오케가 원래 다 이런 수준인가' 싶어 자포자기하는 심정이었거든요.
그런데 실장님 안내받고 가보니까 일단 가격부터가 전에 갔던 곳보다 훨씬 저렴하더라고요.
큰 기대 없이 갔는데 애들이 일단 마인드부터 야무지고 노는 것도 훨씬 화끈해서 진작 여기로 올 걸 하는 후회가 들 정도였습니다.
제가 너무 사전 정보 없이 아무 데나 들어갔던 게 화근이었던 것 같아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초이스 볼 때였는데, 우리 일행끼리만 볼 때는 사실 뭘 봐야 할지도 모르고 막막하잖아요.
그런데 실장님이 방에 들어와서 이런저런 조언도 해주시고 딱 붙어서 같이 봐주시니까 확실히 안정감이 생기고 실패할 확률이 확 줄어들더라고요.
전문가가 옆에서 코치해 주시는 게 이렇게 큰 차이가 날 줄은 몰랐습니다.
결국 그날 이후로 남은 2일 내내 실장님이 말씀해 주시는 대로만 믿고 움직였는데, 정말 매일매일 야무지게 잘 놀다 왔네요.
덕분에 여행 초반에 가졌던 안 좋은 기억은 다 씻어내고 정말 즐거운 추억만 안고 돌아왔습니다.
벌써 3월에 다른 지인들이랑 다시 다낭 오기로 일정 다 잡아놨는데, 그때도 무조건 실장님 다시 찾겠다고 약속하고 한국으로 귀국했네요.
저처럼 괜히 엄한 데 가서 내상 입지 마시고 처음부터 믿을 만한 곳에서 시작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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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신길동아재님의 댓글

저도 다낭 유흥 초보일때 많은 시행착오를 격었었죠 ㅋㅋㅋㅋ 믿을만한 실장님을 만나는게 좋을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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