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마사지 성지순례 기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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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0대 남자의 자존심을 걸고 혼자 다낭에서 'VIP 마사지 맛집 탐방'을 다녀온 생생한 기록을 공유해 드릴까 합니다.
사실 친구들이랑 오면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게 눈치 보이기도 하지만 혼자 오니까
제 취향대로 하루에 두 군데씩 업소를 골라 다니는 재미가 정말 쏠쏠하더라고요.
마치 유명한 맛집 투어하듯이 낮에는 실력파 업소를 찾고 밤에는 비주얼과 마인드가 훌륭한 곳을 찾아다니는 저만의 힐링 루틴을 완성하고 왔습니다.

첫 번째로 방문했던 곳은 다낭에서도 시스템이 아주 깔끔하다고 소문난 VIP 마사지 샵이었는데 입구에서부터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게 딱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혼자라고 하니 사장님이 더 신경 써서 에이스를 붙여주겠다고 말씀하시는데 그 한마디에 벌써부터 피로가 반쯤 풀리는 기분이더군요.
방에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니 정말 세련된 비주얼의 꽁가이가 들어왔는데
30대의 눈으로 봐도 관리가 아주 잘 된 탄탄한 몸매에 사근사근한 말투까지 갖추고 있어서 초반부터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먼저 정성스럽게 씻겨주는 서비스에서부터 손길 하나하나에 정성이 가득 느껴졌고 몸과 몸이 밀착될 때마다 느껴지는 그 부드러운 감촉에 한국에서의 스트레스가 단번에 녹아내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한바탕 폭풍 같은 힐링을 마치고 나와서 점심으로 맛있는 반미 하나 때리고 오후에는 또 다른 느낌의 업소로 향했습니다.
이번에는 초이스 방식이 아주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곳을 골랐는데 30대 남자의 안목으로 직접 보고 고르는 재미가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라인업에 선 수십 명의 친구 중에서 눈이 마주칠 때 아주 도발적으로 웃어주는 친구를 선택했는데 방에 들어서자마자 그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직감했습니다. 아까 다녀온 곳이 정석적인 고급스러움이었다면 이곳은 좀 더 발칙하고 적극적인 서비스가 매력적이었는데 귓가에 대고 한국말로 오빠가 너무 좋다며 속삭여주는데 정말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로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루에 두 번이나 VIP 마사지를 받다 보니 몸은 노곤노곤해지는데 정신은 오히려 더 맑아지는 게 이게 바로 진정한 '어른의 미식 투어'가 아닌가 싶더군요.
혼자니까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오롯이 파트너와 나 사이의 교감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그 밀도가 훨씬 높았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30대이면서 혼자 여행 오신 형님들이 있다면 하루에 가라오케 한 곳만 가지 마시고 스타일이 다른 두 곳을 맛집 탐방하듯 오후에 할거 없으시면 저처럼 다녀보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다낭의 밤은 짧지만 우리가 즐길 수 있는 로맨스는 정말 끝이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끼고 온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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