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여운이 가시질 않아서 끄젹여 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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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돌아온 지도 꽤 됐는데, 아직도 그날의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제가 다낭에 있는 모든 곳을 다 가본 건 아니지만, 제 기준에서 마사지 업소 중 원탑을 꼽으라면 단연 풍투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저처럼 만족하신 분들이 많겠지만, 직접 겪어보니 왜 다들 그렇게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사실 이번이 다낭 세 번째 여행이었거든요. 그전까지는 그냥 평범하게 관광지만 돌아다니는 '관광객 모드'였는데, 다낭이라는 나라에 점점 정이 들다 보니 이번에는 좀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눈에 띈 게 바로 남성 전용 마사지였어요. 여러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워낙 많은 업소가 있어서 고민을 좀 했는데, 이름부터가 호기심을 확 자극하고 호치민에서도 유명한 업소였는데 다낭에도 있어서 풍투이로 마음이 쏠리더라고요.

이게 그냥 즉흥적으로 가기는 힘들고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해서 일찌감치 일정을 잡아뒀습니다. 실장님께 예약해두고 낮에 도착했더니 단체로 골프 치러 온 것 같은 아재들부터 소수로 온 팀들까지 손님들로 북적이는 걸 보고 "와, 진짜 유명하긴 하구나" 싶었죠.
저는 가장 기본인 1:1 서비스를 선택했고 같이 간 친구 놈은 기어코 2:1 AV 코스를 지르더라고요. 참 대단한 녀석입니다. ㅋㅋㅋ
방으로 이동하면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마사지 전에 정성껏 씻겨주는 단계부터 이미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한국이 아니라 타지라서 그런지 민망함보다는 그냥 이 상황 자체를 온전히 즐기게 되더라고요. 이게 단순히 느끼는 걸 넘어 자극이 엄청납니다. 일반적인 마사지와는 차원이 다른 압도적인 퍼포먼스에 저도 모르게 힘이 마구 들어가더라고요.

단순히 피로를 풀어주는 건전 마사지와는 결이 다르지만, 얘네들만의 독보적인 기술과 컨셉이 확실해서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몸의 피로가 싹 녹아내리는 건 물론이고, 정신적으로도 엄청난 해방감을 느꼈거든요. 다 마무리를 하고 나오는데 몸이 노곤노곤해져서 마치 물속에 녹아내린 기분이었습니다. 친구들도 다들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대만족했고요.
다낭에서 정말 독특하고 강렬한 밤문화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고민하지 말고 한번 들러보세요. 왜 이곳이 그토록 유명한지, 그 독보적인 시스템을 직접 겪어보시면 바로 무릎을 탁 치실 겁니다. 저도 조만간 다시 다낭에 가게 되면 여긴 무조건 재방문 1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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