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털러 간 대학생 3인방의 밤문화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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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님들!
제 아는 동생들, 이제 막 군대 전역하고 복학 준비하는 파릇파릇한 대학생 셋이서 다낭 밤거리를 아주 제대로(?) 헤집고 온 얘기를 좀 해드릴까 해요.
제가 사이트에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장실장님 추천해서 연락하고 다녀왔는데 자게에 간략하게 남깁니다 ㅎㅎ 이해해주세요~~
 
얘네가 처음에 가기 전에는 "형님, 저희 돈 없으니까 그냥 가성비로만 놀게요!" 하더니, 막상 가서 겪은 일들이 아주 가관이더라고요. ㅋㅋㅋ 다낭 초행길인 형님들이나, "가성비가 최고지!" 하시는 분들은 이거 읽어보시면 진짜 도움 될 겁니다.

1. "형, 저희 그냥 굶더라도 풀빌라 갈 걸 그랬어요..." 이 친구들이 학생이다 보니까 예산이 좀 빡빡했나 봐요. 인당 80만 원 정도 하는 풀빌라 패키지 견적을 보고 "와, 이건 좀 에바다" 싶어서 포기했다더라고요. 근데 웬걸? 다낭 도착해서 밤문화 좀 즐기다 보니까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풀빌라 파티 썰에 아주 멘탈이 나갔답니다. ㅋㅋㅋ
다낭 밤문화의 꽃은 누가 뭐래도 풀빌라인데, 프라이빗하게 우리끼리 노는 그 감성을 못 느껴본 게 한이라네요. 다음에 갈 때는 무조건 알바 빡세게 해서 '황제투어' 풀코스로 가겠다고 벌써부터 비행기 표 보고 있더라고요. 형님들, 예산 좀 되시면 풀빌라는 무조건 고민 말고 '고' 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ㄷㄷ

2. 클럽? 그 돈으로 가라오케 '입장' 하시는 게 이득입니다. 얘네가 현지에서 제일 핫하다는 클럽도 가봤는데, 결론은 "가성비 똥망"이래요. 한국 클럽이랑 별반 다를 것도 없고, 부킹 하려고 스태프한테 팁 찔러주는 돈이 더 많이 나간답니다. ㅋㅋㅋ 현지 애들도 다들 관광객들 눈탱이 치려고 하는 애들이 많아서 매력이 떨어진다더라고요.
차라리 그 돈 아껴서 KTV(가라오케) 가서 확실하게 파트너랑 노는 게 훨씬 이득이라는 결론!  '오픈런'만 잘하면 A급 이상은 충분히 뽑는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ㅋㅋㅋ

아참 그리고 제발 길거리 돌아다니다가 로컬 업소는 쳐다보지도 마세요. 위생도 엉망이고, 마지막에 계산할 때 '호구 눈탱이' 맞아서 사기당하기 딱 좋습니다. 말 안 통하는 타지에서 신고도 못 하고 당하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무조건 한국인 실장 있는 검증된 곳으로 가시는 게 안전빵입니다.

이 친구들 다녀와서 다낭 여운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네요. ㅋㅋㅋ
아마도 풀빌라 이용 못한거 땜시 맺힌게 많데요 ㅋㅋㅋ
형님들도 다낭 여행은 모두 후회 없이 뜨겁게 보내고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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