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빌라를 이용하는 매력 이런게 아닌가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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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걱정하는 게 아마 숙소에서 누구랑 같이 있을 때 제재받는 문제일 거예요.
저도 이번에 가기 전에 찾아보니까 가라오케나 에코걸 친구들이랑 같이 호텔 들어가려다 막히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처음부터 그런 걱정 없는 풀빌라 패키지로 골랐는데, 이게 정말 꿀이였던 것 같습니다.
차량부터 숙소까지 아예 노는 데 최적화되어 있어서 보안도 좋고 매일 청소까지 해주니까 정말 황제처럼 쉬다 온 기분이에요.
첫날 공항에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밥 한 끼 먹고 나니 딱 오후 시간이라 바로 가라오케부터 들렀습니다.
우리나라 노래방이랑 비슷하면서도 분위기는 훨씬 화끈한데, 거기서 신나게 놀고 숙소로 같이 넘어오는 게 다낭 밤문화의 정석이더라고요.
중간중간 실력 좋은 VIP 마사지나 붐붐 마사지 업체들도 들러봤는데, 확실히 한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이 소통도 잘 되고 서비스가 깔끔합니다.
길거리에서 그랩 기사들이나 로컬 간판 보고 아무 데나 들어갔다가는 바가지 쓰거나 실망하기 십상이라 꼭 검증된 곳을 통하는 게 좋아요.
무엇보다 이번 여행의 꽃은 에코걸 친구들이었는데요.
베트남 친구들이 생각보다 피부도 하얗고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예전 프랑스 식민 시절 영향인지 약간 이국적인 느낌도 나고, 무엇보다 성격이 90년대 우리나라 정서처럼 수줍음도 타면서 얌전한 게 매력 있더라고요.
번역기로 대화하다 보면 가끔 말투가 딱딱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그게 또 나름의 매력이고
개인주의가 확실해서 예스나 노를 분명하게 표현해 주는 게 저는 오히려 편했습니다.
제가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시간은 밤에 풀빌라 수영장에서 바비큐 파티를 할 때였어요.
마트에서 사서 미리 준비한 소주에 삼겹살, 소시지 구워서 꽁이랑 친구들이랑 같이 먹고 수영장 빠뜨리면서 물놀이하니까 진짜 이게 휴가구나 싶더라고요.
다음 날 아침에 같이 라면 끓여 먹고 지내다 보니 3박 4일이 어찌나 빨리 가던지, 나중에 공항에서 배웅해 줄 때는 정이 들어서 힘들더라고요.
한류 열풍 때문인지 한국 문화에 관심 많은 친구들이 많아서 대화도 잘 통하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낮에는 차량 기사님 불러서 바나힐이랑 호이안도 다녀왔습니다.
남자들끼리만 갔으면 롯데월드 온 것처럼 뻘쭘했을 텐데, 예쁜 친구들이랑 같이 데이트하듯
골든브릿지 걷고 호이안 야경 보면서 나룻배 타니까 느낌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오행산 올라가서 다낭 경치 구경하는 것도 좋았고, 특히 선짜반도 해안도로를 스쿠터 빌려서 드라이브할 때는 무슨 자동차 CF 찍는 줄 알았습니다.
밤에 거기서 내려다보는 다낭 야경은 현지인들만 아는 포인트라는데 정말 예술이었어요.
그리고 베트남 맥주 마실 때 얼음 컵에 부어 마시는 것도 아주 이색적이었는데, 여기에 현지 쥐포나 오징어 곁들이면 끝도 없이 들어갑니다.
여행 가방 무겁게 챙겨올 필요 없이 웬만한 건 현지 한국 편의점에 다 있어서 편했고요.
이번 여행이 완벽할 수 있었던 건 장실장님 덕분이었는데, 워낙 오래 이쪽 일을 하셔서 그런지 제 취향에 딱 맞는 친구들로만 잘 매칭해 주시더라고요.
프로필 사진이랑 실물이 달라서 실망할 걱정 없이 꼼꼼하게 관리해 주시는 덕분에 정말 노는 데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벌써부터 다음번 다낭행 비행기 표를 알아보고 있을 정도로 대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저도 이번에 가기 전에 찾아보니까 가라오케나 에코걸 친구들이랑 같이 호텔 들어가려다 막히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처음부터 그런 걱정 없는 풀빌라 패키지로 골랐는데, 이게 정말 꿀이였던 것 같습니다.
차량부터 숙소까지 아예 노는 데 최적화되어 있어서 보안도 좋고 매일 청소까지 해주니까 정말 황제처럼 쉬다 온 기분이에요.
첫날 공항에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밥 한 끼 먹고 나니 딱 오후 시간이라 바로 가라오케부터 들렀습니다.
우리나라 노래방이랑 비슷하면서도 분위기는 훨씬 화끈한데, 거기서 신나게 놀고 숙소로 같이 넘어오는 게 다낭 밤문화의 정석이더라고요.
중간중간 실력 좋은 VIP 마사지나 붐붐 마사지 업체들도 들러봤는데, 확실히 한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이 소통도 잘 되고 서비스가 깔끔합니다.
길거리에서 그랩 기사들이나 로컬 간판 보고 아무 데나 들어갔다가는 바가지 쓰거나 실망하기 십상이라 꼭 검증된 곳을 통하는 게 좋아요.
무엇보다 이번 여행의 꽃은 에코걸 친구들이었는데요.
베트남 친구들이 생각보다 피부도 하얗고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예전 프랑스 식민 시절 영향인지 약간 이국적인 느낌도 나고, 무엇보다 성격이 90년대 우리나라 정서처럼 수줍음도 타면서 얌전한 게 매력 있더라고요.
번역기로 대화하다 보면 가끔 말투가 딱딱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그게 또 나름의 매력이고
개인주의가 확실해서 예스나 노를 분명하게 표현해 주는 게 저는 오히려 편했습니다.
제가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시간은 밤에 풀빌라 수영장에서 바비큐 파티를 할 때였어요.
마트에서 사서 미리 준비한 소주에 삼겹살, 소시지 구워서 꽁이랑 친구들이랑 같이 먹고 수영장 빠뜨리면서 물놀이하니까 진짜 이게 휴가구나 싶더라고요.
다음 날 아침에 같이 라면 끓여 먹고 지내다 보니 3박 4일이 어찌나 빨리 가던지, 나중에 공항에서 배웅해 줄 때는 정이 들어서 힘들더라고요.
한류 열풍 때문인지 한국 문화에 관심 많은 친구들이 많아서 대화도 잘 통하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낮에는 차량 기사님 불러서 바나힐이랑 호이안도 다녀왔습니다.
남자들끼리만 갔으면 롯데월드 온 것처럼 뻘쭘했을 텐데, 예쁜 친구들이랑 같이 데이트하듯
골든브릿지 걷고 호이안 야경 보면서 나룻배 타니까 느낌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오행산 올라가서 다낭 경치 구경하는 것도 좋았고, 특히 선짜반도 해안도로를 스쿠터 빌려서 드라이브할 때는 무슨 자동차 CF 찍는 줄 알았습니다.
밤에 거기서 내려다보는 다낭 야경은 현지인들만 아는 포인트라는데 정말 예술이었어요.
그리고 베트남 맥주 마실 때 얼음 컵에 부어 마시는 것도 아주 이색적이었는데, 여기에 현지 쥐포나 오징어 곁들이면 끝도 없이 들어갑니다.
여행 가방 무겁게 챙겨올 필요 없이 웬만한 건 현지 한국 편의점에 다 있어서 편했고요.
이번 여행이 완벽할 수 있었던 건 장실장님 덕분이었는데, 워낙 오래 이쪽 일을 하셔서 그런지 제 취향에 딱 맞는 친구들로만 잘 매칭해 주시더라고요.
프로필 사진이랑 실물이 달라서 실망할 걱정 없이 꼼꼼하게 관리해 주시는 덕분에 정말 노는 데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벌써부터 다음번 다낭행 비행기 표를 알아보고 있을 정도로 대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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