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만 정복하는게 아니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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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등산복 대신 린넨 셔츠 하나씩 걸쳐 입고 마음 맞는 7명이서 다낭에 다녀왔습니다.
산만 타던 사람들이 다낭의 화려한 밤문화 속에 던져지니 이건 뭐, 새로운 세상이 열리더군요.
저희가 예약한 7베드룸 풀빌라는 정말 입구부터 압도적이었는데, 거실이 어찌나 넓은지 우리끼리 족구를 해도 될 정도였습니다 ㅎㅎㅎ.
체크인하고 거실 테라스로 나가니 "형님들, 오늘 밤은 시작입니다"라고 메아리 치는 것 같더라고요 ㅋㅋㅋ
대충 짐 풀자마자 첫날의 가라오케로 바로 쐈습니다.
산악회 형님들이라 체력 하나는 자신 있지만, 초이스 순서 기다릴 때는 다들 군대 첫 휴가 나온 이등병처럼 설레어 하더라고요.
드디어 초이스 순서가 되니 문이 열리고 수십 명의 에이스들이 들어오는데,
와... 다낭 수질이 이렇게 좋았나요? ㅎㅎㅎ
각자 마음에 쏙 드는 파트너 하나씩 옆에 끼고 빌라로 복귀하는데, 전용 차량 안에서도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빌라에 도착해서 수영장 조명 켜놓고 시원한 맥주 한잔하는데, 파트너들이 우리 형님들 어깨도 주물러주고
애교 섞인 콧소리로 "오빠"라고 부르니 여기가 산 정상보다 훨씬 공기가 달콤하더라고요.
11시가 넘어가자 각자 파트너 손잡고 은밀하게 방으로 흩어지는 그 순간의 묘한 긴장감...
이건 진짜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기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 날은 바나힐 관광을 갔는데, 골든 브릿지에서 산악회 조끼 입고 팔짱 끼고 사진 찍으니까 지나가는 관광객들이 다 쳐다보더라고요.
웃음이 섞인 그 시선들 즐기면서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는데, 옆에 앉은 형님은 무섭다며 눈을 감기도 하시는데
우여곡절 끝에 산 정상에서 느끼는 쾌감은 훨씬 강렬했습니다 ㅎㅎㅎ.
저녁에는 빌라로 돌아와 우리끼리 찐하게 술파티를 벌였는데, 분위기가 무르익으니 다들 첫날보다 훨씬 과감해지더라고요.
수영장에서 물놀이하며 밤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만큼 난장판이였습니다 ㅋㅋㅋㅋ
셋째 날은 이번 여행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다시 한번 가라오케를 방문해서 또 다른 매력의 친구들로 전원 교체해서 초이스했지요.
이번에는 진짜 잘 놀고 화끈한 친구들로만 픽해서 빌라로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빌라 마당에서 대망의 BBQ 파티를 시작했는데, 지글지글 고기 굽는 냄새와 수영장의 물소리,
그리고 파트너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지니 이건 뭐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고기 한 점에 술 한잔, 그리고 파트너의 달콤한 입맞춤까지 더해지니 7명 형님들 모두 "이게 진짜 황제의 삶이지"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숯불보다 더 뜨겁게 달아오른 분위기 속에 다들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 마지막 밤을 정말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ㅎㅎㅎ.
아침 체크아웃을 하는데, 3일 동안 우리 손발이 되어준 빌라 직원들과 마지막 밤을 뜨겁게 함께해준 파트너들이 배웅해 주는 모습에
다들 가슴 한구석이 찡하더라고요. 7명 모두 퀭한 눈을 하고서도 입가엔 만족스러운 미소가 가득한 채로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7베드룸의 그 웅장함과 함께했던 아름다운 인연들, 그리고 우리끼리만 즐겼던 그 은밀하고 화끈한 시간들...
산악회 형님들, 이제 산 타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다낭에서 황제가 되어보는 것도 인생의 큰 묘미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 정기 산행 때는 다들 다낭 이야기로 꽃을 피울 것 같네요.
고민은 로맨스만 늦출 뿐입니다, 무조건 지르세요! ㅎㅎㅎ
산만 타던 사람들이 다낭의 화려한 밤문화 속에 던져지니 이건 뭐, 새로운 세상이 열리더군요.
저희가 예약한 7베드룸 풀빌라는 정말 입구부터 압도적이었는데, 거실이 어찌나 넓은지 우리끼리 족구를 해도 될 정도였습니다 ㅎㅎㅎ.
체크인하고 거실 테라스로 나가니 "형님들, 오늘 밤은 시작입니다"라고 메아리 치는 것 같더라고요 ㅋㅋㅋ
대충 짐 풀자마자 첫날의 가라오케로 바로 쐈습니다.
산악회 형님들이라 체력 하나는 자신 있지만, 초이스 순서 기다릴 때는 다들 군대 첫 휴가 나온 이등병처럼 설레어 하더라고요.
드디어 초이스 순서가 되니 문이 열리고 수십 명의 에이스들이 들어오는데,
와... 다낭 수질이 이렇게 좋았나요? ㅎㅎㅎ
각자 마음에 쏙 드는 파트너 하나씩 옆에 끼고 빌라로 복귀하는데, 전용 차량 안에서도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빌라에 도착해서 수영장 조명 켜놓고 시원한 맥주 한잔하는데, 파트너들이 우리 형님들 어깨도 주물러주고
애교 섞인 콧소리로 "오빠"라고 부르니 여기가 산 정상보다 훨씬 공기가 달콤하더라고요.
11시가 넘어가자 각자 파트너 손잡고 은밀하게 방으로 흩어지는 그 순간의 묘한 긴장감...
이건 진짜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기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 날은 바나힐 관광을 갔는데, 골든 브릿지에서 산악회 조끼 입고 팔짱 끼고 사진 찍으니까 지나가는 관광객들이 다 쳐다보더라고요.
웃음이 섞인 그 시선들 즐기면서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는데, 옆에 앉은 형님은 무섭다며 눈을 감기도 하시는데
우여곡절 끝에 산 정상에서 느끼는 쾌감은 훨씬 강렬했습니다 ㅎㅎㅎ.
저녁에는 빌라로 돌아와 우리끼리 찐하게 술파티를 벌였는데, 분위기가 무르익으니 다들 첫날보다 훨씬 과감해지더라고요.
수영장에서 물놀이하며 밤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만큼 난장판이였습니다 ㅋㅋㅋㅋ
셋째 날은 이번 여행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다시 한번 가라오케를 방문해서 또 다른 매력의 친구들로 전원 교체해서 초이스했지요.
이번에는 진짜 잘 놀고 화끈한 친구들로만 픽해서 빌라로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빌라 마당에서 대망의 BBQ 파티를 시작했는데, 지글지글 고기 굽는 냄새와 수영장의 물소리,
그리고 파트너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지니 이건 뭐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고기 한 점에 술 한잔, 그리고 파트너의 달콤한 입맞춤까지 더해지니 7명 형님들 모두 "이게 진짜 황제의 삶이지"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숯불보다 더 뜨겁게 달아오른 분위기 속에 다들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 마지막 밤을 정말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ㅎㅎㅎ.
아침 체크아웃을 하는데, 3일 동안 우리 손발이 되어준 빌라 직원들과 마지막 밤을 뜨겁게 함께해준 파트너들이 배웅해 주는 모습에
다들 가슴 한구석이 찡하더라고요. 7명 모두 퀭한 눈을 하고서도 입가엔 만족스러운 미소가 가득한 채로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7베드룸의 그 웅장함과 함께했던 아름다운 인연들, 그리고 우리끼리만 즐겼던 그 은밀하고 화끈한 시간들...
산악회 형님들, 이제 산 타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다낭에서 황제가 되어보는 것도 인생의 큰 묘미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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