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맛에 풀빌라를 이용하나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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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님들! 이번에 친구 두 놈이랑 셋이서 다낭으로 진짜 잊지 못할 유흥을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3박 4일 일정 중에 앞에 2박은 풀빌라에서 지내고, 마지막 1박은 시내 호텔로 잡는 스케줄을 짰거든요.
근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조건 전 일정 풀빌라 하세요 ㅠㅠ.
풀빌라에서 보낸 그 2박의 꿀맛 같은 기억과, 마지막 날의 밀려오는 아쉬움이 교차하네요 ㅎㅎㅎ
처음 2박을 예약한 3베드룸 풀빌라에 도착했을 때, 저희 셋 다 대문 열자마자 "와, 미쳤다!" 소리만 연발했습니다 ㅋㅋ
각자 널찍한 방 하나씩 차지하고 거실 통유리 너머로 풀을 보니까, "그래, 남자라면 이런 데서 한 번 놀아봐야지" 싶더라고요.
낮에는 빌라에서 뒹굴거리기 아까워서 오토바이 3대 렌트해서 다낭 구석구석을 쏘다녔습니다.
미케비치 해안도로부터 선짜 반도 꼬불꼬불한 길까지, 뜨거운 베트남 바람 맞으면서 오토바이 타니까 진짜 청춘 영화 찍는 기분이었어요.
중간중간 현지 로컬 맛집 들러서 쌀국수 한 그릇 때리고 시원한 카페 쓰어다 마시는 맛은 또 기가 막혔죠.
근데 진짜 하이라이트는 해질녘에 향했던 가라오케였습니다.
오토바이 타면서 먼지 뒤집어썼던 땀내 나는 사내들이, 가라오케 마담이 엄선해 준 에이스들 앞에서는 다들 빙구 웃음을 짓고 있더라고요 ㅋㅋㅋ.
각자 마음에 쏙 드는 파트너 초이스하고 다시 우리만의 요새, 풀빌라로 복귀했습니다.
빌라 도착하자마자 수영장 조명 딱 켜놓고 노래 빵빵하게 트니까 낮에 오토바이 타던 피로가 싹 가시더라고요.
시원한 타이거 맥주 들이켜며 파트너들이랑 물속에서 꽁냥대는데... 와, 젖은 옷 입고 제 어깨에 찰싹 달라붙는 그 묘한 텐션, 형님들 뭔지 아시죠? ㅋ
외부 시선 1도 신경 쓸 필요 없는 우리만의 공간이니까 스킨십도 자연스럽고 분위기도 금방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3베드룸이라 방음도 완벽해서 대만족이었어요 ㅎㅎㅎ.
매일 가라오케에서 새로운 매력의 친구들 데려와서 빌라에서 이렇게 노니까 귀국하기 싫어지던데요 ㅋ
그런데... 문제는 대망의 3일 차 아침이었습니다.
눈을 떴는데 오늘이 풀빌라 체크아웃하는 날이더라고요.
어제까지만 해도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던 친구들 표정이 거실에 모이니까 다들 표정 ㅋㅋㅋㅋ
짐 싸는데 어찌나 발걸음이 무겁고 수영장 물이 아른거리던지...
마지막 1박을 위해 시내 좁은 호텔로 옮겼는데, 와... 어제까지 3베드룸 대형 풀빌라에서 왕처럼 뒹굴다가 일반 호텔 방에 세 명이 옹기종기 모여 있으니까 현타가 제대로 오더라고요 ㅋㅋㅋ.
"야, 돈 더 내고 풀빌라 연장할걸", "왜 호텔을 섞어서 예약했냐"며 서로 남 탓하기 바빴습니다 ㅋㅋㅋ.
밤에 시내 클럽 가서 놀아봐도, 이미 풀빌라에서 파트너랑 우리만의 뜨겁고 프라이빗한 시간을 겪어버린 탓인지 텐션도 안 오르고 그냥 헛헛함만 남더라고요.
형님들, 다낭 가실 거면 일정 쪼개지 마시고 무조건 전 일정 풀빌라로 꽂으세요.
풀빌라에서 누리는 그 압도적인 프라이버시와 로맨틱한 분위기 맛보면 일반 호텔에서는 숨 막혀서 못 잡니다 ㅋㅋㅋ.
오토바이 여행의 낭만과 풀빌라의 뜨거운 밤의 조화는 최고였지만, 마지막 날의 아쉬움이 너무 컸네요.
조만간 이 아쉬움 달래러 친구들이랑 다시 풀빌라 전 일정으로 계획 짜야겠습니다!
저희는 3박 4일 일정 중에 앞에 2박은 풀빌라에서 지내고, 마지막 1박은 시내 호텔로 잡는 스케줄을 짰거든요.
근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조건 전 일정 풀빌라 하세요 ㅠㅠ.
풀빌라에서 보낸 그 2박의 꿀맛 같은 기억과, 마지막 날의 밀려오는 아쉬움이 교차하네요 ㅎㅎㅎ
처음 2박을 예약한 3베드룸 풀빌라에 도착했을 때, 저희 셋 다 대문 열자마자 "와, 미쳤다!" 소리만 연발했습니다 ㅋㅋ
각자 널찍한 방 하나씩 차지하고 거실 통유리 너머로 풀을 보니까, "그래, 남자라면 이런 데서 한 번 놀아봐야지" 싶더라고요.
낮에는 빌라에서 뒹굴거리기 아까워서 오토바이 3대 렌트해서 다낭 구석구석을 쏘다녔습니다.
미케비치 해안도로부터 선짜 반도 꼬불꼬불한 길까지, 뜨거운 베트남 바람 맞으면서 오토바이 타니까 진짜 청춘 영화 찍는 기분이었어요.
중간중간 현지 로컬 맛집 들러서 쌀국수 한 그릇 때리고 시원한 카페 쓰어다 마시는 맛은 또 기가 막혔죠.
근데 진짜 하이라이트는 해질녘에 향했던 가라오케였습니다.
오토바이 타면서 먼지 뒤집어썼던 땀내 나는 사내들이, 가라오케 마담이 엄선해 준 에이스들 앞에서는 다들 빙구 웃음을 짓고 있더라고요 ㅋㅋㅋ.
각자 마음에 쏙 드는 파트너 초이스하고 다시 우리만의 요새, 풀빌라로 복귀했습니다.
빌라 도착하자마자 수영장 조명 딱 켜놓고 노래 빵빵하게 트니까 낮에 오토바이 타던 피로가 싹 가시더라고요.
시원한 타이거 맥주 들이켜며 파트너들이랑 물속에서 꽁냥대는데... 와, 젖은 옷 입고 제 어깨에 찰싹 달라붙는 그 묘한 텐션, 형님들 뭔지 아시죠? ㅋ
외부 시선 1도 신경 쓸 필요 없는 우리만의 공간이니까 스킨십도 자연스럽고 분위기도 금방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3베드룸이라 방음도 완벽해서 대만족이었어요 ㅎㅎㅎ.
매일 가라오케에서 새로운 매력의 친구들 데려와서 빌라에서 이렇게 노니까 귀국하기 싫어지던데요 ㅋ
그런데... 문제는 대망의 3일 차 아침이었습니다.
눈을 떴는데 오늘이 풀빌라 체크아웃하는 날이더라고요.
어제까지만 해도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던 친구들 표정이 거실에 모이니까 다들 표정 ㅋㅋㅋㅋ
짐 싸는데 어찌나 발걸음이 무겁고 수영장 물이 아른거리던지...
마지막 1박을 위해 시내 좁은 호텔로 옮겼는데, 와... 어제까지 3베드룸 대형 풀빌라에서 왕처럼 뒹굴다가 일반 호텔 방에 세 명이 옹기종기 모여 있으니까 현타가 제대로 오더라고요 ㅋㅋㅋ.
"야, 돈 더 내고 풀빌라 연장할걸", "왜 호텔을 섞어서 예약했냐"며 서로 남 탓하기 바빴습니다 ㅋㅋㅋ.
밤에 시내 클럽 가서 놀아봐도, 이미 풀빌라에서 파트너랑 우리만의 뜨겁고 프라이빗한 시간을 겪어버린 탓인지 텐션도 안 오르고 그냥 헛헛함만 남더라고요.
형님들, 다낭 가실 거면 일정 쪼개지 마시고 무조건 전 일정 풀빌라로 꽂으세요.
풀빌라에서 누리는 그 압도적인 프라이버시와 로맨틱한 분위기 맛보면 일반 호텔에서는 숨 막혀서 못 잡니다 ㅋㅋㅋ.
오토바이 여행의 낭만과 풀빌라의 뜨거운 밤의 조화는 최고였지만, 마지막 날의 아쉬움이 너무 컸네요.
조만간 이 아쉬움 달래러 친구들이랑 다시 풀빌라 전 일정으로 계획 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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